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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 JJ - 조선일보] 코로나 팬데믹, 매장에서 '슬쩍'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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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19 10:43 조회2,9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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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악용 한인들 물건 가방에 몰래 넣어

타민족 신고시 한인 부정적 인식 팽배 우려

 

본보가 ‘코로나 팬데믹 한인 대상 절도 기승’ 사건을 보도<8월8일자 A 1면>후 관련 제보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한인 마트들을 중심으로 한인들이 매장내 절도(Theft by Shoplifting)를 저지르는 사건이 증가하고 있어 커뮤니티를 향한 외부 인식에 적신호를 켜고 있다.

아씨 플라자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이후 거의 매일 매장내 절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자체 보안 시스템 뿐만 아니라 타민족들의 신고에 의해서도 발각되고 있어 한인들에 대한 인식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안전 및 위생을 위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를 담은 가방이 범죄에 악용되고 있어 문제가 커지고 있다.

아씨 플라자 관계자는 “주로 40-50대 한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야채, 과일, 고기 등이 타겟이 되고 있다. 얼굴을 가리고 물건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을 들고 있으니 직원들의 통행이 한산한 틈을 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일부는 생활이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나머지는 생활고와는 무관해 보이기도 한다”면서 “자체 CCTV 보강과 인력 순찰 강화 이외에도 고객을 위한 안내 직원을 배치해 견물생심을 최소화시키려 하고 있다. 이제까지는 권고 수준으로 끝냈지만 앞으로는 치안을 위해 경찰에 정식적으로 신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슈퍼-H마트의 경우 코로나 이전에도 매장내 절도는 빈번히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마트 관계자는 “직원들이 바쁠때는 확인을 놓칠 수가 있는데 껍데기만 남아있는 물건을 통해 매장내 절도가 발생했음을 확인하게 된다. 최근에는 인삼, 회, 쇠고기 등 단가가 높은 물품들이 표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마트와 시온마켓 역시 매장내 절도에 대한 타겟이 되고 있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메가마트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시큐리티가 계속 순찰하고 있으나 CCTV를 교묘히 피해가면서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시온마켓은 “애틀랜타 지역에서 매장내 절도 사건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직원들과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듣고 있어 우리도 보안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실제로 스와니 월마트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이후 출구에서 보안 직원이 가방 검사를 엄격히 진행하고 있으며, 통계에 의하면 미국 전역에서 매장내 절도로 발생하는 손실이 매년 130억 달러 이상으로 절대로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니다.

매장내 절도에 대한 조지아주 법(O.C.G.A. 16-8-14)을 살펴보면 매장에서 상품을 손에 넣으려 하거나 감추는 행위, 매장 상품에 표시돼 있는 가격 혹은 가격표를 변경하는 행위, 매장 상품을 한 용기에서 다른 용기로 옮기는 행위, 한 상품의 가격표를 다른 상품의 가격표와 맞바꾸는 행위, 상품에 대해 지불해야 할 금액을 상점이 명시해 놓은 가격보다 불법적으로 낮게 만드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둘루스 김재정 변호사는 “500달러 이하를 절도했을 경우 경범죄로 처벌 받게 되고 두번째의 경우 최소 500달러 벌금이 물려지며 세번째의 경우 최소 30일 징역형 또는 특별 대체 투옥-보호 관찰소에 구금된다. 월마트와 같은 대기업은 소송(민/형사 가능) 대신 합의금 150달러-300달러와 물건 값을 요구한다”면서 “아무리 저렴한 물건을 훔쳤더라도 범죄는 범죄이다. 업주들은 매장내 절도가 발생했을 시 대처법을 숙지해 자신들의 구내에서는 쉽게 절도할 수 없다는 평판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팬데믹, 매장에서 슬쩍 기승 - 로컬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절도.jpg

식품 코너에서 매장내 절도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인마트>

김언정 기자 kim7@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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